삼성그룹 커뮤니케이션팀의 '열정락(樂)서'를 읽고

 

 

 

2012년의 마지막 주말이 지나가고, 2013년이 정말 코앞으로 다가왔습니다. 개인적으로 2012년은 기억에 남을 일들이 많았던 한해였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올해의 마지막 밤이라고 생각하니 참 아쉬운것 같습니다. 오늘은 최근에 읽은 매우 독특한 책 한권에 대해서 포스팅을 하려고 합니다. 그 책은 삼성그룹 커뮤니케이션팀에서 지은 '열정락(樂)서'라는 책입니다.

 

삼성그룹이 청춘들을 위해서 기획한 신개념 토크콘서트 열정락(樂)서

 

열정락(樂)서는 책의 제목이기 이전에 토크콘서트의 이름입니다. 열정락서는 삼성그룹에서 청춘, 대학생들을 위해 기획한 토크콘서트입니다. 2011년에 시작된 이 콘서트는 올해로 시즌3를 맞이하며 전국적으로 총 36회의 강연을 성황리에 마쳤습니다. 열정락서에서는 사회각분야를 대표하는 전문가들 그리고 삼성의 임원들이 1일 멘토가되어서 청춘들에게 열정과 희망의 메세지를 전달합니다.

 

열정락(樂)서 - 삼성그룹 커뮤니케이션팀 지음(휴먼큐브)


 

이 책은 2011년에 시작된 열정락서 시즌1을 고스란히 담아내고 있습니다. 콘서트장에 가서 직접 보는 것이 가장 좋겠지만,  사실 열정락서 콘서트의 인기가 정말 뜨겁기 때문에 콘서트를 직접보기가 쉽지않습니다. 저 역시 콘서트를 직접 본적은 아직 없어서 많이 아쉽습니다. 또한 토크콘서트는 엄청나게 인기가 있지만 콘서트를 본 사람보다 역시 보지 못한, 볼 수 없었던 사람들이 더 많습니다. 그래서 삼성그룹 커뮤니케이션팀에서 열정락서를 이렇게 책으로 발간한 것이 아닌가 하고 생각해보게 됩니다.

 

삼성그룹 임원들이 전하는 희망의 멘토링

 

이 책에서는 삼성전자 윤종용 고문, 삼성생명 박근희 사장, 제일기획 최인아 부사장 등 7명의 삼성그룹 임원들 그리고 삼성라이온즈의 최강의 마무리 투수 오승환의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대한민국을 넘어서 세계를 선도하는 기업인 삼성, 그런 삼성의 CEO와 임원으로 자리하고 있는 그들은 분명 사회적으로 대단한 파워와 영향력이 있는 인물들입니다. 그러나 삼성그룹의 임원이기 이전에, 그들 역시 청춘을 보내며 수 많은 실패와 좌절을 경험한 인생의 선배입니다.

 

열정락서는 성공의 비결을 전수하기 보다는 인생 선배들의 리얼한 스토리를 들려줍니다. 강연이 아니라 인생 선배들이 들려주는 조언과 격려이기 때문에 청춘들과 더욱 공감하고 소통합니다. 또한 실패와 좌절을 멋지게 딛고 일어선 그들이 들려주는 스토리는, 똑같은 실패와 좌절을 맛보고 있는 청춘들에게 분명 좋은 본보기가 되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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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break-t.tistory.com BlogIcon 딸기향기 2013.01.01 23: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열정락서 다녀온 친구들이 재미있고 유익했다고 하는데 전 아직 기회가 없어서 못 가봤네요.
    책이 있다는 건 처음 알았습니다. 책으로 그 기회를 대신하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2. Favicon of https://windwaker.net BlogIcon 링크 2013.01.23 16: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책 읽고싶어 지네요 ^^

  3. Favicon of https://narago00.tistory.com BlogIcon 백퍼센트공감맨 2013.01.23 21: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도 배워갑니다^^
    역시 좋은 정보 주시네용!
    감사해용^^

  4. Favicon of https://view42.tistory.com BlogIcon viewport 2013.02.17 15: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재미난 공연들도 좋지만 진솔한 꿈과 희망을 먼저간 사람들의 경험을 전해줄수 있는
    매개체가 더 좋은 힐링이 아닌가 생각해 봅니다 ^^

  5. Favicon of https://theuranus.tistory.com BlogIcon 소인배닷컴 2013.03.05 21: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한번 읽어보고 싶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