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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후기!9

후지 X70, 20일간의 사용후기와 사진들! 후지 X70, 20일간의 사용후기와 사진들! 얼마전에 저의 새로운 똑딱이, 후지 X70을 구입한 기념으로 개봉기를 남겼습니다. 그 후 대략 20일 정도의 시간이 흘렀습니다. 지난 20일 동안 부산국제모터쇼를 비롯한 여러곳을 돌아다니면서, 후지 X70에 익숙해지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 더불어 많은 사진들을 촬영해 볼 수도 있었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하이엔드디카 후지 X70에 대한 간단한 사용후기를 작성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우선 후지 X70은 '컴팩트디카'입니다. 렌즈교환이 필요없는 디지털카메라인 것이죠. 카메라들 마다 각자 특화된 부분이 있다면, 이녀석은 언제어디서나 편하게 들고다니면서 사진을 찍기에 최적화된 카메라라고 볼 수 있습니다. 즉 스냅사진에 최적화 된 체급의 카메라인 것이죠. 한동안 후.. 2016. 6. 21.
후지 X70 (블랙) - 똑딱이 구입! 후지 X70 (블랙) - 똑딱이 구입! 여행을 좋아하고 또 블로그를 운영하다보니 자연스럽게 카메라와 조금 친해지게 되었습니다. 결국 제가 카메라라는 어마무시한 세계에 발을 들여놓게 된 것입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렌즈 교환식 카메라인 미러리스나 DSLR 보다는 '똑딱이'를 더 좋아합니다. 대포같은 카메라를 들고 다니며 엄청난 사진들을 찍으려하기보다는, 그저 일상을 쉽고 편하게 담아내면 충분하기 때문입니다. 저의 이런 생각처럼, 휴대하기 편하고 사용이 쉬운 똑딱이 카메라가 요즘 각광을 받고 있습니다. 그러나 하이엔드디카, 이른바 고성능 똑딱이들은 사용의 편리성 뿐만아니라 사진의 퀄리티까지도 무시할 수 없는 수준에 이르렀습니다. 아무튼 이러한 이유로 똑딱이를 사용하던 저는 또다시 똑딱이를 구입하기로 결정했습니.. 2016. 6. 3.
사은품으로 받은 '샤오미 블루투스 스피커' 사용기 사은품으로 받은 '샤오미 블루투스 스피커' 사용기 최근에 인터넷으로 핸드폰을 바꾸게 되었는데, 사은품을 생각보다 많이 챙겨주더군요. 요즘은 핸드폰 가격이 거의 동일하기 때문에 사은품이라도 많이 받지않으면 마치 손해처럼 느껴지기도 합니다. 가게마다 사은품이 천차만별이기 때문에 비교를 잘 해보고 살 곳을 선택하는 것이 좋습니다. 팁을 드리자면 셀카봉, 셀카렌즈, 이어캡, 데이터 케이블 등과 같은 잡다한 것들은 많이 주는 곳 보다는 가지수가 다소 적더라도 대용량 보조배터리, 정품 케이스 혹은 범퍼케이스, 블루투스 스피커 또는 기타 소소한 전자제품과 같은 실속있는 사은품을 받는 것이 훨씬 낫다는 점입니다. 제가 휴대폰을 사고 받은 여러가지 사은품 중에서 가장 마음에 들었던 것은 단연 샤오미의 블루투스 스피커였습.. 2016. 1. 15.
사용후기 : 알페신 샴푸 그리고 알페신 리퀴드(두피강화액) 사용후기 : 알페신 샴푸 그리고 알페신 리퀴드(두피강화액) 오늘은 제가 요즘 사용하고있는 샴푸인 알페신 샴푸와 알페신 리퀴드(두피강화액)에 관한 포스팅을 하려고 합니다. 머리를 감고 난 후 세면대에 남아있는 빠진 머리카락을 보는 여러분의 기분은 어떻습니까? 분명한 것은 결코 즐겁거나 유쾌한 기분일 수 없다는 것입니다. 혹은 이탈된 머리카락의 수가 많다면 불안감에 휩싸이거나 대머리가 될지도 모른다는 상상에 좌절하기도 하겠죠. 탈모의 원인은 유전적인 영향이 가장 크다고 여겨지지만, 후천적인 요인 역시 배제할 수 없습니다. 가령 스트레스나 과도한 음주, 흡연등은 탈모를 유발시키는 중요한 원인 중의 하나 입니다. 과거에 탈모는 성인들만의 고민거리로 여겨졌지만, 요즘은 탈모로 고민하는 젊은 사람을 만나는 것은 그.. 2014. 3. 9.
사용후기 : '클린앤클리어 에이 클리어링' 라인 사용후기 : '클린앤클리어 에이 클리어링' 라인 어느덧 무더운 여름도 무시무시한 태풍도 지나가고 선선한 가을이 다가왔습니다. 저는 항상 요즘 같은 환절기만 되면 피부 트러블이 심하게 일어나곤 했었는데 올해도 여지없이 트러블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아마 저 뿐만이 아니라 많은 분들이 유독 환절기에 피부 트러블로 고생을 하시지 않나 하고 생각합니다. 환절기에 피부 트러블이 많이 일어나는 이유는 일단 일교차가 심하기 때문에 피부 벨런스가 깨지고, 날씨가 점점 선선해지면서 피부 겉은 푸석푸석해지지만 피지는 그대로이기 때문입니다. 저는 어떤 제품의 화장품을 고정적으로 사용하는 편은 아니지만, 반복적으로 재구매하게 되는 제품이 있습니다. 특히 요즘처럼 여드름 혹은 트러블이 걱정일 때 저는 '클린앤클리어 에이 클리어링.. 2012. 9.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