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분류 전체보기258

얼굴형에 따른 남자 헤어스타일 추천 얼굴형에 따른 남자 헤어스타일 추천 1. 긴 얼굴형은 앞머리를 너무 길게 내리면 오히려 세로 선을 강조해 얼굴이 더 길어 보인다. 이마가 살짝 보일 정도로 앞머리를 내리고, 귀 옆 부분을 볼륨을 살려서 전체적으로 둥근 머리 모양을 만들어 주는 것이 좋다. 2. 사각형 턱은 너무 강한 스포츠형 커트보다 앞머리를 사선으로 부드럽게 내린 스타일이 어울린다. 옆머리는 살짝 안으로 말리도록 해 강한 턱 선을 감싸도록 한다. 3. 좁은 이마는 이마를 드러내고 적절하게 옆 가르마를 타서 시원한 사선을 만든다. 정수리 부분의 볼륨은 살리고 귀로 갈수록 호리호리해지는 역삼각형의 헤어스타일을 만들면 효과적이다. 4. 둥근 얼굴형은 가운데 가르마와 가운데에서 살짝 옆으로 위치한 가르마가 잘 어울리고, 앞머리가 어느 정도 길.. 2012. 2. 4.
청바지 직접 리폼하기 청바지 직접 리폼하기 1. 총알뜯기 스테이플러 리무버를 이용하여 약간 흠집을 낸 후 올을 위 아래로 뜯어 낸다. 스테이플러 리무버 대신 가위를 이용해도 되지만 구멍이 부자연스럽게 날 우려가 있다. 총알 크기가 너무 크지 않도록 하고 바지 전체에 모양을 만들어 주어야 한다. 일자 바지보다는 통바지나 밑단만 넓은 배기 스타일의 청바지에 잘 어울리는 방법이다. 2. 무릎찢기 밋밋한 일자 바지나 통바지 어디에나 어울리는 스타일로 너무 많이 찢어지지 않게 한다. 무릎 부분을 가위로 찢은 후 사포로 문질러 자연스럽게 올이 풀리도록 한다. 단 세탁할 때 마다 올이 풀려 지저분해질 수 있으므로 안쪽으로 천을 덧댄 후 봉해도 괜찮다. 평범한 뒷모습에 개성을 싣고 싶다면 엉덩이 아래를 화끈하게 찢어도 좋다. 3. 사포긁기.. 2012. 2. 4.
남성 패션 금기사항 남성 패션 금기사항 남성 패션 이것만은 패션에 관심을 가진 남성들이 늘고 있다지만 아무래도 여성에 비해선 아직까지 관심도가 낮은 것이 사실이다. 그러다보니 패션의 기본 원칙에 어긋나는 옷차림으로 주위의 눈살을 찌푸리게 만드는 경우도 적지 않다. 패션 리더까지는 아니더라도 최소한 깔끔한 인상을 주기위해 남성들이 피해야할 5가지 패션 원칙을 알아본다. 1. 겉옷과 따로 노는 속옷 여성도 마찬가지지만 특히 여름철에는 겉옷과 속옷이 따로 놀면 볼썽사나운 모습을 연출하기 쉽다. 흰색 셔츠나 밝은색 바지 안에 진한 색 속옷이나 요란한 무늬가 있는 속옷을 입는다면 주변 사람들은 눈 둘 곳을 찾기 어려운 상태가 되기 쉽다. 2. 부적절한 양말 흰 양말이 어울리는 바지는 흰색이나 밝은 회색 계열을 제외하곤 거의 없다. .. 2012. 2. 4.
스포츠 브랜드의 유래 : 나이키,아디다스,퓨마,리복 스포츠 브랜드의 유래 : 나이키,아디다스,퓨마,리복 adidas(아디다스) 네이밍 1948년 창립자인 아디 다슬러(AdiDassler)의 성과 이름의 첫 두 음절을 조합해 만들었다. 로고 아디 다슬러는 가죽 신발이 늘어지는 것을 방지하기위해 신발끈을 3번 둘러 묶은 모습에 영감을 얻어 아디다스를 대표하는 3선(Three Stripes) 디자인을 고안해냈다. 1949년 아디다스의 트레이드마크로 등록된 3선은 디자인이 아닌 기능적인 요소에서 탄생했다는 점이 흥미롭다. 이후 1997년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피터 무어가 아디다스 로고를 새롭게 업그레이드했다. 피터 무어는 오래된 로고의 중요한 요소들은 지키되 현대적인 디자인에 걸맞게 적용될 수 있도록 3선을 도전과 성취의 의미를 담은 '산' 이미지로 형상화 했다... 2012. 2. 4.
최고의 걸작 ! 최고의 걸작 ! 천지창조 (프레스코화) 미켈란젤로가 1508년부터 1512년까지 4년 5개월에 걸쳐 완성한 시스티나 예배당의 천장화 시스티나 예배당의 천장화들은 교황 율리우스 2세가 교황의 권위를 강화하기위한 야심한 계획의 일환으로 미켈란젤로에게 주문한 것이다. 르네상스시대 프레스코화의 대표적인 작품으로 평가받고있는 '천지창조'는 그리스도 이전 시대를 주제로하여 성서적인 측면에서 인류의 역사를 담고 있다. 창세기의 내용에 근거해 그려진 9개의 큰 그림으로 구성 창조의 첫째 날 '빛과 어둠의 분리'로부터 시작해서 인간의 타락을 보여주는 '술취한 노아'로 끝난다. 9개의 장면들 중 하느님이 6일째 되던 날 아담을 창조하는 모습을 보여주는 네번째 장면('아담의 창조')이 가장 유명하다. '아담의 창조'(The.. 2012. 2.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