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발추천 : 나이키 에어 볼텍스(NIKE AIR VORTEX)

 

 

 

오늘은 제가 어제 구매한 멋진 런닝화를 소개하려고 합니다. 오랜만에 정말 마음에드는 운동화를 구매해서 기분이 좋은데, 제가 데려온 녀석은 바로 '나이키 에어 볼텍스(NIKE AIR VORTEX)' 입니다.

 

나이키 에어 볼텍스 레트로(NIKE AIR VORTEX RETRO) : 10만원대

 

나이키 에어 볼텍스는 1985년에 출시된 클래식 스니커즈입니다. 1980년대 나이키에서는 비슷한 스타일의 런닝화들이 상당히 많이 출시되었습니다. 그리고 그때 당시의 기술로는 상당히 우수한 성능의 런닝화들이였습니다. 에어 볼텍스는 비슷한 시기에 출시된 나이키의 런닝화들 중에서도 가장 대중적으로 인기가 있는 모델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나이키는 클래식하고 빈티지한 것들을 찾는 트렌드를 반영하기 위한 노력으로 과거의 클래식 스니커즈들을 복각해왔습니다. 특히 2011년 부터는 깨끗한 신발에 일부러 데미지를 입히고 때묻고, 빛바랜 느낌을 가미한 빈티지 라인의 출시가 활발히 이루어졌습니다. 에어 볼텍스 같은 경우 오히려 빈티지라인을 더욱 쉽게 접할 수 있을 정도 입니다. 제가 구입한 모델은 빈티지 가공을 하지않은 깔끔한 기본 스타일로 정식 이름은 '나이키 에어 볼텍스 레트로(NIKE AIR VORTEX RETRO)'입니다.

 

디자인과 기능을 골고루 갖춘 나이키 에어 볼텍스

 

에어 볼텍스는 밑창 속에 에어(Air)를 내장하고 있습니다. 겉으로는 보이지 않습니다. 쿠셔닝으로만 따진다면 최신 기술로 만들어진 루나 시리즈나 맥스 쪽이 더 우수하겠지만, 일반인들이 신기에는 에어 볼텍스 역시 충분히 편안한 착화감 갖고 있습니다. 오히려 디자인과 기능의 두마리 토끼를 더 잘 잡고 있는 쪽은 에어 볼텍스가 아닌가 하고 생각합니다.

 

2013년 2월에 발매된 새로운 컬러 '울트라마린(Ultramarine)'

 

나이키 에어 볼텍스는 상당히 쉽게 구할 수 있는 스니커즈입니다. 다만 희소성은 컬러에 달려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유재석이 신었던 형광색이나, 민트색 같은 경우 매우 구하기 어렵습니다. 제가 구매한 색상은 2013년 2월에 발매된 볼텍스의 새로운 컬러로, '울트라마린(Ultramarine)'이라고 불리고 있습니다. 이전에 발매된 컬러들이 빠른 속도로 품절되었던 것을 봤을 때, 이 색상 역시 금새 품절 될 것 같습니다. 구매를 원하신다면 서두르시는게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