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칠성1 잘 지은 이름 하나 열 광고 안부럽다 : 2%부족할때 롯데칠성음료 '2%부족할때' 2%부족할때 줄여서 '이프로(2%)'라고 불리는 이 과일향 첨가 음료는 1999년 세상으로 처음 나온 이후로 10년이 넘는 세월이 지난 지금까지도 꾸준한 사랑을 받고있는 인기 음료이다. 그 비결은 물론 오래 먹어도 질리지 않는 순하고 깔끔한 맛 때문임에 틀림없으나, 2%부족할때라는 잘 지은 이름또한 한몫을 단단히 하고 있다고 생각 된다. 인상적이고 부르기 편한 이름 우선 2%부족할때 줄여서 이프로라고 불리는 이 음료의 이름은 사람들에게 쉽게 기억되고 또 한번 기억되면 잘 잊혀지지 않는 강점이 있고, 또한 발음하기 편하고 친근해서 입에 착착 감기는 맛이 있는 매력적인 이름이다. 이름에 모든것을 담아내다 2%부족할때는 물은 마시기에는 조금 심심하고 그렇다고 너무 자극적인것을 마시.. 2012. 2. 4.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