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마1 신발추천 : 푸마 미하라 야스히로(PUMA MIHARA YASUHIRO) 스포츠 브랜드와 패션의 교감 : 푸마 블랙스테이션(PUMA Black Station) 푸마 블랙스테이션은 1999년 푸마가 탄생시킨 럭셔리 캐주얼 라인이다. 세계 정상급 디자이너들이 참여해 최고의 패션 아이템을 선보이면서 두터운 매니아층을 거느리고 있다. 국내에는 2002년 소개되었다. 알렉산더 멕퀸, 닐 바렛 등 6명의 패션 디자이너와 작업한 블랙스테이션은 최고급 소재를 쓰고, 한정생산을 통해 가치를 높이고, 차별화된 마케팅을 펼치고 있다. 일본의 천재 디자이너와 푸마의 만남 일본이 배출한 천재 구두전문 디자이너 미하라 야스히로는 2001년부터 푸마와 합작하여 'MIHARA CO-OP'을 출시했다. MIHARA CO-OP 라인은 특유의 독특함과 화려함으로 매니아층을 형성하며 유럽과 일본에서 선풍적인 인.. 2012. 2. 4.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