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부관리 Tip : 모낭염에 효과적인 데톨비누 세안

 

 

 

 

 



모낭염이란?
모낭염은 여드름과 비슷하게 생겼지만 분명한 차이가 있습니다. 모낭염은 모낭에서 시작하는 세균감염에 의한 염증으로 주로 턱이나 윗입술 등 수염이 많은 부분에 자주 발생합니다. 당장 눈에 보이는 염증을 짜도 또 염증이나 농포가 재발하지만 여드름만큼 흉터를 유발하지는 않습니다. 그러나 염증이 깊어지면 만성적으로 진행되어 치료하는데 오랜기간이 걸리기도 합니다.

저도 턱이나 입술 주변에 모낭염이 생겨 고생을 한적이 있습니다. 모낭염은 여드름처럼 염증이 딱 하나만 생기는 것이 아니라 정확히 갯수로 따지기 힘든, 불확실하게 무리를 지어서 생깁니다. 그러다 보니 정말 외출을 하기도 힘들었습니다.

모낭염이 세균성 질환이다 보니 저는 '데톨비누'를 떠올리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데톨비누의 곽을 살펴보니 세안 용도로도 사용이 가능하다고 적혀있었습니다.

데톨비누로 약 일주일 동안 세안을 해보았습니다. 비누로 세안하니 우선 좋은 점은 커품이 상당히 잘나고 세수하고 나서 얼굴이 뽀드득 뽀드득 한게 정말 세균을 모두 날려 버린 기분이 들었습니다.
신기하게도 모낭염이 정말 차츰차츰 가라앉는 것이 눈에 띄였습니다. 그리고 가끔씩 올라오던 여드름도 잦아 들었습니다.




Tip : 사용해본 결과 데톨비누는 분명 염증성 질환에 효과가 괜찮았습니다. 그러나 비누의 특성상 피부가 조금 당기고 건조해지는 것은 사실입니다. 그러므로 일주일에 데톨비누로 세안하는 날과 클렌징폼으로 세안하는 날을 적절한 비율로 분배하여 세안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비누로 세안한 후에 화장품을 꼼꼼하게 발라주시면 얼굴이 건조해서 문제가 되는 부분은 없을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