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부산국제모터쇼 자동차, 레이싱걸 사진(후지 X70)

 

 

 

지난 포스팅과 마찬가지로 2016 부산국제모터쇼에 관한 포스팅을 이어가도록 하겠습니다. 이번 부산국제모터쇼를 관람하면서 한가지 느낀것이 있습니다. 그것은 모터쇼에서 자동차레이싱걸을 멋지게 촬영하는 것이 결코 쉽지 않다는 것 입니다. 즉, 어떤 블로그에서 모터쇼의 현장을 멋지게 담은 사진들을 보게 된다면, 그것이 그 분의 열정과 인내의 결과물임을 알게되었다는 말입니다. 물론 제가 촬영한 사진들이 그렇다는 것은 아닙니다.

 

쉐보레 인기의 중심 '2016 올 뉴 말리부'

 

르노삼성을 지나서 도착한 곳은 쉐보레(CHEVROLET) 부스입니다. 쉐보레 부스의 인기가 그 어느 브랜드 못지 않게 대단했습니다. 그리고 그 인기의 중심에 있었던 차는 역시 '2016 올 뉴 말리부' 였습니다. 기존의 말리부 보다 좀더 날렵한 디자인으로 새롭게 태어났습니다. 르노삼성의 SM6와 쉐보레 올뉴 말리부, 중형세단의 경쟁구도가 흥미진진합니다.

 

2016년 후반기에 출시예정인 '볼트'

 

순수 전기차에 가까운 '플러그인하이브리드'

 

2016년 말에 국내 출시 예정인 쉐보레 '볼트'도 화제의 중심이었습니다. 부산국제모터쇼에 등장한 볼트는 볼트의 2세대로, 순수 전기차에 가까운 플러그인하이브리드 차량입니다. 순수 전기차에 육박하는 18.4kWh 대용량 배터리와 2개의 전기모터, 주행거리 연장 시스템 등이 특징입니다. 한번 충전으로 최대 676km의 주행이 가능하며, 순수 전기 주행거리는 최대 89km라고 합니다. 공기역학을 고려한 날렵하고 스포티한 디자인이 상당히 매력적입니다.

 

블랙앤 화이트로 시선을 사로잡는 '임팔라'와 레이싱걸

 

쉐보레의 주력모델이자 말리부의 형님인 '임팔라'도 존재감을 과시했습니다. 사실 말리부와 임팔라는 미국에는 굉장히 역사가 깊은 자동차들 입니다. 아름다운 레이싱걸과 쉐보레 임팔라가 블랙앤 화이트 컨셉으로 시선을 사로잡고 있습니다. 레이싱걸 누님의 발목 보호대가 안스럽군요.

 

상큼한 레이싱걸과 깜찍한 '스파크'

 

쉐보레의 막내 '더 넥스트 스파크'도 보입니다. 투톱 체제인 국내 경차시장에서 한 축을 담당하고 있는 녀석이죠. 깜직한 스파크와 상큼한 레이싱걸이 너무나도 잘 어울리는 것 같습니다. 샤랄라 포즈를 취해주시네요. 엄지척 입니다!

 

쉐보레 크루즈 레이스카와 레이싱걸

 

국내 메이저 자동차 경주대회인 'CJ 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GT 클래스에 참가하는 쉐보레 크루즈 레이스카도 만날 수 있었습니다. 본의 아니게 쉐보레에서 사진을 엄청 많이 찍은 것 같습니다...

 

사람들의 승차 욕구를 불러일으키는 '제네시스 EQ900'

 

국산차의 자존심인 현대(HYUNDAI) 부스에 방문했습니다. 국산차의 자존심 답게 엄청난 규모의 부스를 자랑하고 있었습니다. 현대 부스에서는 '제네시스' 라인의 자동차들이 가장 인기가 있었습니다. 특히 에쿠스의 후속 모델이면서 제네시스라는 브랜드의 시작점이 될, '제네시스 EQ900'이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받았습니다.

 


그러나 무엇보다 이번 2016 부산국제모터쇼를 통해서 최초로 공개된 '제네시스 G80'과 'G80 스포츠'가 현대 부스에서는 가장 뜨거운 관심을 받은 차량이었습니다. 아쉽게도 제네시스 G80의 사진을 찍지 못했습니다. 아마도 저때 조금 지쳤었던 것 같습니다...

 

앞으로가 더욱 기대되는 친환경 자동차 '아이오닉'

 

현대자동차의 주력 친환경 자동차인 '아이오닉'도 만날 수 있었습니다. 요즘 길에서도 심심치 않게 보이더군요. 아이오닉의 판매실적이 부진하다는 이야기를 많이 들었습니다. 그러나 디자인도 생각보다 우수하고, 점점 사람들에게 주행성능과 특히 연비면에서 인정을 받고있습니다. 친환경 자동차에 대한 사람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기 때문에 앞으로가 더욱 기대되는 모델입니다. 이후 같은 플랫폼으로 플러그인하이브리드 모델과 전기차 모델도 출시할 계획이라고 합니다.

 

'아반떼 AD 스포츠' 레이스카

 

다음은 최근에 출시되어 호평을 받고 있는 '아반떼 AD 스포츠'입니다. 현대자동차가 메인 스폰서로 후원하는 모터스포츠 '코리아 스피드 페스티벌(KSF)'에서 올해 데뷔전을 치뤘다고 하더군요. 레이스카 스타일로 데코레이션을 해놓은 듯 합니다.

 

아무튼 이번 포스팅은 여기서 마무리 하도록 하겠습니다. 확실히 현대자동차 부스에서 찍은 사진이 적은 것 같군요. 현대자동차에 다소 미안해집니다... 이번 포스팅에서 사용된 사진들 역시 저의 새로운 똑딱이 후지 X70으로 촬영한 사진들 입니다. 미흡하지만 감상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아직도 부산국제모터쇼에서 촬영한 사진들이 많이 남아서, 다음포스팅으로 또 이어가도록 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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