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부산국제모터쇼 관람기와 사진(후지 X70)

 

 

 

어제는 부산 벡스코에서 한창 진행중인 2016 '부산국제모터쇼'에 다녀왔습니다. 문득, 다이나믹 부산(Dynamic Busan)이라는 부산광역시의 슬로건이 정말 탁월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매우 자주 가는 편인데도 갈 때마다 설레이는 도시가 바로 부산입니다. 특히 부산에서 펼쳐지는 다채로운 행사와 축제들은 부산에 가야할 이유를 자꾸만 던져주는 것 같습니다. 이번에는 국제모터쇼를 보기위해서 왔지만 앞으로도 부산국제영화제, 광안리 불꽃축제 등... 부산에 와야할 이유가 수두룩합니다. 정말 슬로건 처럼 다이나믹합니다. 부산은 너무 즐거운 도시 입니다!

 

2016 부산국제모터쇼 - 벡스코(2016. 6. 3 ~ 6. 12)

 

부산국제모터쇼는 부산의 대표적인 행사중 하나입니다. 2년에 한번씩 열리는 부산국제모터쇼는 2001년에 처음으로 개최되었습니다. 2005년에 서울국제모터쇼 개최를 위하여 한해를 쉬었고, 2006년부터 다시 격년제로 열리기 시작했습니다. 부산국제모터쇼는 올해(2016)로 제8회를 맞이하였습니다.

 

부산국제모터쇼 입장권(성인 8000원, 학생 5000원)

  

블로거로서 입장하기전 티켓 사진을 남기는 것을 잊지 않습니다. 모터쇼라고해서 자동차에 관심있는 사람들만 즐기는 행사인 것 같지만, 입장료도 저렴한 편이고(성인 8000원, 학생 5000원) 볼거리도 많아서 남녀노소 많은 사람들로 붐볐습니다. 상대적으로 차에 관심이 많은 남자들에게는 더할나위 없는 행사임에 틀림없습니다.

 


이번 부산국제모터쇼에는 최근에 제가 구입한 카메라 후지 X70이 함께하였습니다. 후지 X70의 성능을 시험해 볼 더할나위 없이 좋은 기회였습니다. 대포같은 카메라를 든 수많은 포토그래퍼들 사이에서 저도 똑딱이를 들고 열심히 사진을 찍어 보았습니다.

 

모터쇼의 '꽃' 레이싱걸

 

YAMAHA 부스를 빛내고 있는 레이싱걸

 

제1전시장에 들어서자 '야마하(YAMAHA)'의 부스가 보입니다. 멋진 바이크들이 눈에들어옵니다라고 말하고 싶지만 레이싱걸에게 시선을 강탈당해버렸습니다. 마치 여전사와 같은 포스와 눈빛이 멋지십니다.

 

올해 후반기에 도입될 프리미엄버스

 

요건 '현대(HYUNDAI)'의 대형차 부스에서 본 프리미엄버스입니다. 올해 후반기부터 도입될 예정이라고 하더군요. 버스계의 퍼스트클래스?까지는 아니고 비지니스 정도는 될 것 같습니다. 내부 탑승 체험이 가능해서 저도 타보았습니다. 좌석간의 간격이 넓고 의자도 기존의 우등버스보다 편안합니다. 그리고 모든좌석에 스크린이 장착되어 있어서 음악이나 영화를 감상을 할 수 있도록 되어있습니다. 전반적으로 괜찮긴하지만 버스의 편안함에 한계가 느껴지기도 했습니다.

 

만(MAN)의 트럭 앞에서 미모를 발산하는 레이싱걸

 

자 다음은 '만(MAN)' 부스입니다. 트럭 부스의 레이싱걸 누님들도 역시 출중하십니다! 트럭을 빛내주는 레이싱걸 답게 와일드한 의상을 착용하셨습니다.

 

기아(KIA)의 주력 차량인 '2016 올뉴 K5'

 

우리에게 보다 친숙한 브랜드인 '기아(KIA)' 부스에 왔습니다. 2016 올뉴 K5가 반겨주는 군요. 뒤에는 이벤트 진행이 한창이었습니다. 각 브랜드 부스 마다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하고 또 상품도 나누어 주었습니다. 이런 이벤트들은 국제모터쇼의 또다른 재미이기도 했습니다.

 

유럽 시장을 겨냥한 'K5 스포츠 왜건'

 

해외명 '옵티마 스포츠 왜건'

 

기아(KIA) 부스에서 K5 스포츠 왜건 차량을 볼 수 있었습니다. 개인적으로 기아자동차 부스에서 가장 인상적인 차량이었습니다. 옵티마 스포츠 왜건이라는 이름으로 유럽에서 출시를 앞두고 있습니다. 왜건이나 해치백 스타일의 차를 좋아하는 제 눈에는 디자인이 상당히 괜찮아 보였습니다.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있는 르노삼성 'SM6(탈리스만)'

 

'르노삼성' 부스 역시 인기가 대단했습니다. 그중에서도 요즘 가장 핫한 차량이라고도 할 수 있는 SM6(탈리스만)에 사람들의 관심이 집중되었습니다. 사진으로도 멋지지만 SM6은 실물이 훨씬더 이쁩니다. 차가 인기가 있는 이유를 충분히 알 수 있었습니다.

 

출시 예정인 르노삼성 프리미엄 SUV 'QM6'

 

국내 출시를 앞두고 있는 QM6의 홍보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었습니다. 패밀리룩의 세단 SM6은 성공가도를 달리고 있는데, 프리미엄 SUV인 QM6은 과연 어떠할지 상당히 궁금해지는 군요. 정확한 출시일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습니다.

 

2017년 국내 도입 예정인 르노 '클리오(CLIO)'

 

2017년에 국내에 도입될 클리오(CLIO)도 만날 수 있었습니다. 클리오는 1990년에 르노에서 출시된 소형 해치백입니다. 소형차의 선호도가 높은 유럽에서 굉장히 인기있는 모델인데 드디어 국내 도입이 결정되었습니다. 그러나 클리오는 경차로 분류되지 않고 소형차로 분류되기 때문에 경쟁력이 있을지는 아직 의문입니다. 우리나라에서는 QM1으로 판매될 예정입니다.

 

2016 부산국제모터쇼 관람기를 사진위주로 작성하였습니다. 그러나 아직 많은 사진들이 남아있어서 이번 포스팅은 2편으로 이어집니다! ^^

 

 

 

 

 

 

신고


티스토리 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