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발추천 : 나이키 에어 볼텍스 빈티지(NIKE AIR VORTEX VNTG)

 

 

 

오랜만에 블로그에 글을 쓰는 것 같습니다. 얼마전에 나이키 에어 볼텍스 '울트라마린'을 구매해서 포스팅하였는데, 오늘도 역시 '나이키 에어 볼텍스' 제품을 소개할 까 합니다.

 

나이키 에어 볼텍스 빈티지(NIKE AIR VORTEX VNTG)

 

사실 나이키 에어 볼텍스를 구매한지가 얼마되지 않아서, 같은 디자인의 스니커즈를 또 구매할 생각은 전혀 없었습니다. 그러나 나이키 매장을 구경삼아서 한번 둘러 보던 중 신상인 요녀석을 발견하였고, 순간 '음 이건 꼭 사야겠는 걸'하는 생각이 머리에 강하게 박혀서 그대로 데려와버렸습니다.

 

흰색, 회색, 검정색의 무난하고 깔끔한 컬러


 

특별히 돋보이는 색상 없이 흰색, 회색, 검정색의 무난한 색상들로 조합되어 있어서 단순하고 깔끔한 모습이 인상적입니다. 새 제품임에도 불구하고 밑창이 마치 때가 탄 듯, 노르스름 한 것을 볼 수 있는데, 이것은 빈티지 가공이 들어갔기 때문입니다. 볼텍스 빈티지라인의 가장 큰 특징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나이키 로고가 있는 옆라인에 작은 구멍들이 뽕뽕뽕 뚤려있는 것도 참 매력적인 것 같습니다. 깔끔한 컬러 때문에 분명 많은 사람들에게 인기있을 모델 입니다. 제가 또 다시 볼텍스를 구매한 큰 이유 중 하나도, 이렇게 깔끔한 컬러들은 금새 품절이 되기 때문에, 특히 250~60대의 황금사이즈 같은 경우 나중에 다시 구하려면 정말 힘들기 때문입니다.

 

빈티지 가공이 들어간 노르스름한 밑창

 

어렸을 때 부터 나이키를 좋아해 왔지만, 나이가 들어가면서 점점 나이키가 진리임을 느끼고 있습니다. 특히 볼텍스는 나이키의 수 많은 운동화들 중 제가 가장 좋아하는 운동화라고 말 할 수 있습니다. 볼텍스가 특별히 좋은 이유는 특유의 캐쥬얼한 스타일과 높은 활용도 때문입니다. 또한 인기의 기복이 심한 루나나 맥스 시리즈와는 달리, 볼텍스는 기복 없이 꾸준히 대중들에게 사랑받는 이유 역시 위와 같다고 생각합니다. 

 

활용도 높은 스니커즈 나이키 에어 볼텍스

 

가령 요즘 패션 피플들이 정장 차림에 스니커즈를 매치하는 언발란스한 스타일을 종종 보게됩니다. 언발란스한 스타일들은 감각적으로 보여지기도하고 때로는 귀엽기도 하죠. 개인적으로는 그런 언발란스한 스타일에도 잘 어울릴 수 있는 스니커즈는 루나나 맥스 시리즈 보다는 역시 볼텍스가 아닌가 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