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일, 퀄리티 좋은 '시리즈(Series)' 패딩조끼

 

 

 

오늘은 제가 좋아하는 브랜드 중의 하나인 '시리즈(Series)'의 패딩조끼에 대해서 포스팅을 하겠습니다. 이 옷은 제가 생일선물로 받은 것입니다. 아직은 날씨가 쌀쌀해서 자주 입지 못하고 있지만, 이제 점점 날씨가 따뜻해지면 줄기차게 입고다닐 예정입니다.

 

남성 캐쥬얼 브랜드 '시리즈(Series)'

 

사회생활도 하고, 조금씩 나이가 들다보니 백화점의 캐쥬얼 매장 보다는 좀더 위층에 있는 남성복 매장이 눈에 들어오기 시작합니다. 그래도 역시 캐쥬얼 차림을 좋아하는 것은 여전하기 때문에, 남성 캐쥬얼 브랜드인 시리즈(Series)를 좋아하게 되었습니다.

 

시리즈(Series)는 코롱패션에서 운영하는 브랜드입니다. 국내 브랜드인 시리즈의 제품들을 비롯하여, 해외 다양한 수입 브랜드 및 국내 신진 디자이너 브랜드 제품들을 함께 판매하고 있는 편집매장 컨샙을 취하고 있습니다.

 

자유롭고 편안하지만 보다 고급스러운 느낌의 남성 캐쥬얼 브랜드이며, 가격대는 다소 높은 편입니다. 시즌 오프 제품이나 이월상품의 경우, 온라인 등에서 가격이 큰폭으로 하락하기 때문에 '제 값 주고 사기 아까운 브랜드'라는 평을 듣고 있기도 합니다. 그만큼 가격의 거품이 있다는 뜻 인지도 모르죠. 하지만 적당히 합리적인 가격대의 제품들도 많이 있습니다.

 

짙은 회색 컬러의 패딩조끼 - 시리즈(Series)


 

제가 선물로 받은 시리즈(Serise)의 패딩조끼 입니다. 우선 짙은 회색 컬러가 굉장히 마음에 드는 부분입니다. 이런 색상의 경우 우중충하게 보여질 수 도 있지만, 이런 심심한 컬러가 좋은 점은 다양한 컬러의 옷들과 매치가 쉽게 잘 된다는 점입니다.

 

패딩조끼의 장점은 역시 활용도가 높다는 점입니다. 이 패딩조끼의 경우 특히 스포티한 디자인이 아니기 때문에, 자켓과 함께 매치하여 세련되게 입기에도 좋고, 후드티나 티셔츠, 니트, 셔츠 등과 매치하여 캐쥬얼하게 입기도 좋은 것 같습니다.

 

시리즈(Serise) 패딩조끼 - 25만원대

 

소재는 면과 나일론의 혼합이며, 충전재는 오리털이 아닌 솜이지만, 압축 가공하여 무겁지 않고 가볍습니다. 보온성이 그리 뛰어난 편이라고는 할 수 없지만, 패딩조끼를 보온성을 위해서 입는 경우는 거의 없다고 생각합니다.

 

사실 비슷한 색상의 패딩조끼를 보세 제품에서 많이 볼 수 있습니다. 그러나 제질감이나 마감처리, 디테일한 부분에서 확실히 퀄리티가 다르다는 것을 느낄 수 있습니다. 특히 포켓 옆쪽의 지퍼 디테일은 세련된 느낌을 한층 더해주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