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능과 스타일을 갖춘 컬럼비아(columbia) 옴니드라이 자켓

 

 

요즘 대새는 역시 아웃도어(outdoor)브랜드라고 생각합니다. 아웃도어 의류가 인기있는 이유는 트레이닝복 차림처럼 매우 편안한 착용감을 주면서도, 싸보이지 않는다는 점입니다. 

컬럼비아 옴니드라이 자켓

제가 아웃도어 브랜드 중 좋아하는 브랜드는 컬럼비아(columbia)입니다. 컬럼비아는 미국 브랜드인데 특별히 컬럼비아를 좋아하는 이유가 외국에서 건너온 브랜드이기 때문이 아니라 등산복 답지않게 핏이나 스타일이 세련되게 나와서 어르신들은 물론이고 젊은 층에게도 잘어울리기 때문입니다.

게다가 컬럼비아는 2011년부터 고어텍스 원단을 사용하는 대신에 자체적으로 개발한 옴니테크, 옴니드라이 등의 소재를 사용하여 가격의 거품을 겉어냈습니다. 그래서 자켓의 경우 고어텍스와 동일한 급의 제품을 다른 아웃도어 브랜드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만날 수 있습니다. 자체 개발한 소재는 고어텍스보다 가볍고 방수, 방풍능력이나 통기성도 전혀 뒤떨어지지 않습니다.

제품명 : CR3YM3159

사진속의 자켓은 컬럼비아 옴니드라이자켓 입니다. 같은 방수자켓 종류인 옴니테크보다는 조금 더 가격대가 높은 제품입니다. 허리 라인이 살짝 들어가 있어서 핏이 좋습니다. 주머니도 상당히 많고 모두 방수 지퍼 처리가 되어있습니다. 옷의 내부에는 50% Air Membrane라는 글이 적혀있습니다. 아마도 통기성에 대한 자신감을 보이는 듯 합니다.

자켓 자체는 바람막이 수준이라 얇아서 사계절 내내 활용이 가능합니다. 다른 등산용 방수자켓들과 마찬가지로 옴니드라이 자켓 자체의 보온성은 거의 없습니다. 그러나 내피를 함께 입으면 겨울도 커버 가능합니다. 이제품은 2011년 신상이라 가격이 조금 다운 되었으며 30만원대의 가격으로 구매하실 수 있습니다.